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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극 ‘쌍화점’ 상영…11일 트라이베카시네마
New York
2010.05.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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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오는 11일 오후 7시 맨해튼 트라이베카시네마(54 Varick St.)에서 한국영화 ‘쌍화점(A Frozen Flower)’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인 출신 유하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원나라의 간섭을 받던 고려말 왕(주진모 분)과 건룡위 수장 홍림(조인성 분), 그리고 왕후(송지효 분)가 비극적인 삼각관계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제목은 고려 말 충렬왕 때 성윤리를 노골적으로 그린 동명 가요에서 따왔다. 영어자막 제공. 212-759-9550.
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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