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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식수원서 발견된 27가지 화학약품 "극소량이라 인체에 해 없어"
Los Angeles
2010.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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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에 약품 내연제 농약 등 다양한 종류의 화학약품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수질연구원(NWRI)이 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OC 주민들의 상수원인 샌타애나강(사진) 콜로라도강 등에선 총 27가지의 화학약품이 검출됐다.
가장 흔한 오염물질은 카페인이었으며 이외에도 항생제 제초제 연소 억제제 콜레스테롤 치료제 등 다양한 약품 성분이 검출됐다.
하지만 NWRI는 이번에 발견된 화학약품들은 66만 갤런 중 한 방울 꼴의 극소량에 불과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천연 또는 인공 호르몬은 발견되지 않았다.
NWRI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인체에 유해한 49가지 물질을 추적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그 중 27가지가 발견됐지만 소량이어서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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