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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관광명소는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New York

2010.05.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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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명소는 맨해튼 타임스스퀘어로 조사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자 인터넷판에서 보도한 국내 최고 관광명소는 지난해 3760만명의 관광객이 찾은 뉴욕 타임스스퀘어로 나타났다.

벨라지오와 시저스팰리스의 분수대, M&M 월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이 2위를 차지했으며,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최희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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