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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쨍쨍' 무더운 여름…물 없이도 '쑥쑥'
Los Angeles
2010.05.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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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도 끄떡 없어요' 다년생 식물 14
무더운 여름이 되면 정원에 물을 주는 일이 큰 일이다. 그러나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무더위를 잘 견뎌내는 식물들이 있다. 건조한 날씨를 잘 견뎌내면서 보기에도 아름다운 다년생 식물을 소개한다.
◇ 라벤더(Lavender)
라벤더는 모든 것을 갖춘 다년생 식물이다. 보기에 아름답고 향기가 좋으며 생명력이 강하다. 여름이면 블루 라벤더 자색 혹은 흰색의 꽃이 피는데 말려서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좋다. 온종일 햇빛이 비치는 곳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고 키는 3피트 정도 자란다.
◇ 야로우(Yarrow)
가뭄과 열기에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잘라서 병에 꽂아도 아름다운 꽃이다. 노란색 오렌지색 빨간색 핑크 흰색 등의 꽃이 피고 키는 4피트까지 자란다. 온종일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자란다.
아가스타키(Agastache)
여름과 가을 내내 꽃이 피며 잘라서 병에 꽂아도 아름답다. 온종일 해가 비치는 곳에 심어야 하고 키는 4피트 정도 크다.
◇ 선드랍스
(Sundrops-Oenothera macrocarpa)
봄이 되면 밝고 경쾌한 노란색 꽃이 피기 시작해 초가을까지 핀다. 왕성하게 자라는 다년생으로 열기와 가뭄에 강하다.
◇ 러시안 세이지
(Russian Sage-Perovskia atriplicifolia)
다년초 중에서 가장 강한 식물에 속하며 향기가 있고 잎은 은빛을 띠고 있다. 깃털처럼 모여있는 꽃은 보라색을 띤 자색이다. 온종일 햇빛이 비치는 곳과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한다. 키가 6피트까지도 큰다.
◇ 부시 세이지
(Bush Sage-Salvia)
부시 세이지는 연중 내내 정원을 장식해 주는 좋은 식물이다. 강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늦은 봄에서 초가을 까지 아름다운 꽃이 피고 벌새들을 불러들인다. 키는 3피트까지 자란다.
◇ 메도우 세이지(Meadow Sage)
메도우 세이지는 보랏빛을 띤 푸른색의 꽃이 보기 좋은 덩이로 여름에 피기 시작해 초가을 까지 핀다. 나비와 벌새들이 좋아하는 꽃이고 잘라서 병에 꽂아도 좋다.
◇ 모하비 세이지
(Mojave Sage)
수많은 세이지 중에서 모하비 세이지만은 아름다운 핑크빛 꽃이 핀다. 꽃이 없을 때에는 회색을 띤 녹색의 잎이 매력적이며 키는 3피트 정도 큰다.
◇ 램즈이어
(Lamb's Ears)
기르기 쉬운 그라운드 카바로 잎은 은빛으로 솜털이 덮였으며 정원에서 어느 식물과 함께 있어도 잘 조화를 이룬다. 키는 1피트 반 정도 자란다.
◇ 둥근 엉겅퀴
(Globe Thistle)
4피트 정도 키가 크고 둥글고 짙푸른 꽃이 여름 내내 핀다. 말려서 장식품을 만들면 좋다.
◇ 게일라디아
(Blanket Flower-Gaillardia)
매우 억세고 강한 식물로 온 여름 동안 꽃이 피고 가을까지 핀다. 밝고 선명한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매우 화려하다.
◇ 퍼플 콘플라워
(Purple Coneflower)
강한 다년생으로 여름동안에 담자색 꽃이 핀다. 온종일 햇빛이 비치는 곳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좋아한다.
◇ 앰소니아(Amsonia)
늦봄에 스카이 블루의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고 가을이 되면 잎이 선명한 노란색으로 변한다. 키는 2피트 정도 큰다.
◇ 세덤(Sedum)
세덤에는 수백종이 있는데 거의 모든 종류가 가뭄에 강하다. 꽃을 보기 위해 키우는 것이 많지만 잎만으로도 아름다운 종류가 많다.
# 100226_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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