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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 최종 선고 연기…7월30일로
San Francisco
2010.06.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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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투자사기 사건의 주범 손재만(미국명 피터) 전 사장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이 한달여 연기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당초 25일로 예정돼 있던 공판은 오는 7월30일 오전 10시 오클랜드 연방지법(1301 Clay St.) 4층 1호실에서 열리게 된다.
8500만달러 규모의 다단계 금융 사기(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손씨는 지난 3월 재판에서 ‘사기 및 돈 세탁 혐의’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현행법상 손씨의 죄목은 10년에서 1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데보라 쿠스버 연방 검사는 피해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공판 연기를 알리고, 공판 당일 참석 및 증언을 원하는 피해자들의 연락을 당부했다.
▷문의: (408)535-5061/(408)535-5176.
최광민 기자
# SNC 투자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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