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식당등급제 7월 중 시행 확정
New York
2010.06.15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뉴욕시 보건국, B·C등급은 재검사 받아야
뉴욕시 보건국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식당 위생등급제 규정이 최종 확정됐다.
보건국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중 A등급이 확정된 식당부터 등급표를 지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최종안에 따르면 A등급 식당만 우선적으로 등급표를 받을 예정이다. 0~13점까지 받은 A등급 식당은 등급표를 받은 뒤 7월 중으로 식당 앞에 붙일 수 있다. 이들 식당들은 1년 동안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14~27점을 받은 B등급 식당, 28점 이상의 C등급 식당은 곧바로 재검사를 받게 된다. 재검사에서 A를 받으면 등급표가 주어지지만 이번에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면 B와 C등급으로 정해지게 된다. 이들 식당들은 5~7개월 안에 또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국은 이번 위생등급제 시행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시에는 2만4000개 식당이 운영된다.
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 김성수 소장은 “등급표가 지급된 뒤 식당들의 매출은 현격하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건국은 이번 안과 관련, 무료 워크숍을 17일부터 6차례 개최한다. 퀸즈 지역에서는 오는 22일 엘름허스트병원(79-01 브로드웨이) A1-22호에서 열린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 뉴욕시 식당 위생등급제 시행된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