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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투혼을 깨우는 "대~한민국" 한인들도 외쳤다

Los Angeles

2010.06.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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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의 튼튼한 심장, 강철같은 다리, 마지막 순간까지 흐트러짐 없는 냉철한 판단력에 우리는 목이 메었다.

밤을 새우고, 일손을 놓았다. 식당에서도, 교회에서도, 은행에서도 함성이 터졌다. 90분을 한 순간처럼 목이 터져라 외쳐댔던 LA 한인타운의 응원현장을 화보로 다시 본다. <신현식·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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