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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럭비도 비디오 판독…왜 축구만 없나"
Los Angeles
2010.06.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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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도둑맞은 잉글랜드 성토
만회골을 신호탄으로 추격의지를 불태우던 중 한 골을 도둑맞은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발칵 뒤집혔다.
영국 스포츠 전문 포털 '스포츠 24'는 "분명히 공은 골라인을 넘었다.
럭비와 테니스는 비디오 판독이 있는데 왜 축구만 없는가"라는 성난 팬의 목소리를 실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더 공정한 경기를 위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자는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은 제프 블라터 FIFA 회장뿐이다"며 성난 팬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가장 억울한 사람은 슛을 쏜 프랭크 램파드였다.
그는 "슛 장면을 두 번 볼 필요도 없다. 노골 판정에 좌절해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스마트볼이든 비디오 판독이든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장 스티븐 제라드도 "명백한 오심이었다.
패배에 대한 변명을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동점이 됐더라면 결과는 예측할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독일 쪽은 냉정함을 지키고 있다. 독일축구의 영웅 프란츠 베켄바워는 "독일이 모든 점에서 잉글랜드보다 나았다.
하지만 주심은 램파드의 슛이 명백한 골임을 알아야 한다. 독일은 다행히 뮐러의 2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요하네스버그=장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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