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 갤럭시S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가 미국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29일 맨해튼에 있는 스튜디오 ‘스카이라이트 웨스트’에서 갤럭시S 런칭행사를 갖고 오는 7월부터 AT&T·버라이즌·스프린트·T모빌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ABC, 로이터통신, 뉴욕포스트 등 주류 언론사 기자들과 이동통신 사업 관계자, 얼리어답터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갤럭시 S를 직접 살펴보고 있다. [관계기사 중앙경제] 김동희 기자·양영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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