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한인회장 취임식 축사 논란…30대한인회 행사책자에 실어
Los Angeles
2010.07.01 20:0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총영사관측 "보낸 적 없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과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 사이에 회장 취임식 '축사'를 놓고 때아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LA한인회가 제작한 제 30대 LA한인회장 이ㆍ취임식 행사 책자. 이 책자 네번째 페이지에는 김재수 LA총영사의 사진과 함께 30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다.
하지만 LA총영사관 측은 1일 "이번 LA한인회 축사는 총영사관에서 발송한 바 없다"고 밝혀왔다.
김재수 총영사는 "아마 LA 한인회 측에서 취임식에 올 걸로 예상해 일방적으로 축사를 실은 것 같다"며 "이미 행사 수일전에 '못간다'고 밝혔고 축사를 보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재수 총영사는 두 회장의 취임식이 열린 6월30일 어느 쪽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대해 LA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은 "지난주 한 행사에서 만난 영사분에게 '(취임식에)오실 계획이냐?'고 물었을 때 '알겠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며 "한인회장 취임식에 총영사 참석은 관례인 만큼 지난 29대 축사의 내용을 그대로 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48년 (LA)한인회 역사상 총영사나 다른 영사들이 (LA)한인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안다"며 총영사관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서기원ㆍ박상우 기자
# LA 한인회장 선거, 막가는 선관위_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