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대회 임시직 구합니다”
오는 8월 플러싱 메도코로나파크에서 US오픈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대회장 서비스 대행 업무를 맡은 아메리벤츠(Amerivents)는 6일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함께 회견을 열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기간 중 대회장에 마련된 매점과 현금계산원, 조리사 등 700개의 임시직 일자리가 마련된다며 퀸즈 주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구인 문의와 신청은 아메리벤츠 웹사이트(WWW.AMERIVENTS.COM)에서 할 수 있다.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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