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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폭염 ‘죽을 맛’

New York

2010.07.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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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퀸즈 레고파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한 한 소방관이 진화에 나선 후 소방차 물로 머리를 식히고 있다. 이날 뉴욕 지역의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까지 올라가 1993년의 98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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