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소방국, “화재 원인은 인재”…아파트 직원 ‘공공안전 위해' 혐의로 체포
New York
2010.07.08 20: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7일 발생한 베이테라스 ‘벨셔 매너’ 아파트 화재 원인은 ‘인재(人災)’로 밝혀졌다.
뉴욕시 소방국(FDNY)은 대변인은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아파트 직원(worker)을 어제 화재와 관련해 ‘공공안전 위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방국은 체포된 직원의 인적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 직원은 화재 당일 건물 옥상에서 불법으로 토치(torch)를 사용해 가연성 재질인 지붕을 수리하다가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12명의 소방관과 주민 7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한편 빌딩국은 화재 진화 과정에서 심하게 파손된 7층 5개(740·741·742·743·745) 유닛은 보수 완료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나머지 유닛의 입주 시기도 불분명하다.
특히 본지 취재 결과 아파트는 그동안 각종 빌딩국 규정을 위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화재 발생 직후 아파트 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안준용·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밀집 아파트 대형 화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