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승부 예츨 불허… 이변의 월드컵
Los Angeles
2010.07.11 20: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통 강호 추락, 아시아 약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대회에서도 이변과 명승부는 이어졌다.
지난 대회 우승.준우승국인 이탈리아 프랑스가 약속이나 한 듯 조별리그를 마치고 일찌감치 짐을 챙겼고 독일은 비록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지만 강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를 잇달아 대파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1966년 잉글랜드 대회 8강 진출 이후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북한은 브라질과 첫 판에서 1-2로 아쉽게 져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포르투갈과의 2차전(0-7 패)에서 이번 대회 최다골 차 패배를 당하면서 세계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일본도 덴마크와의 3차전에서 3-1 승리를 챙기며 2승1패로 16강에 진출 한국과 함께 원정 월드컵 사상 첫 16강에 오르며 아시아축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아프리카 팀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가나는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른바 '신의 손'과 결정적인 페널티킥 실축으로 다잡은 4강행 티켓을 놓쳤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뉴질랜드는 한 번도 패하지 않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슬로바키아(1-1) 이탈리아(1-1) 파라과이(0-0) 등 쟁쟁한 팀과 모두 비긴 뉴질랜드는 승점 3점을 챙겼지만 3위에 머물렀다.
# 남아공 월드컵_23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