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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과 어우러진 한국 무용

Washington DC

2010.07.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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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감상하고 한국 등 아시아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연꽃과 아시아 문화축제’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워싱턴 DC 수생식물원에서 주민들의 호응속에 개최됐다. 수생식물원과 월간미주현대불교가 공동 주최한 첫날 행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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