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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TDC 마이클 마이어 회장…"주민들에게 큰 혜택 돌아갈 것”

New York

2010.07.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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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커먼스 프로젝트 개발사인 TDC의 수장 마이클 마이어 회장(사진)은 29일 시의회 승인이 확정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년이 넘게 준비했다는 마이어 회장은 “플러싱의 승리”라며 환호했다.

그는 “물론 이번 개발사업으로 적잖은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의 한 부분도 있다는 걸 잘 알지만 큰 그림을 봤을 때 플러싱 커먼스는 지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모든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마이어 회장은 한인 상인들이 가장 민감하게 지적했던 주차 문제와 관련 “공영주차장이 지금도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나오는 것 같다”며 “공영주차장의 1101대 공간 중 2층의 400대 장기주차공간은 맨해튼 등지로 출근하는 주민들이 오전에 와서 4달러를 내고 하루 종일 세워두기 때문에 실제로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쇼핑객들이 쓸 공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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