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센서스국은 2분기 주택 소유주 비율이 지난 분기(67.1%)보다 0.2%포인트로 떨어진 6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0.5%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1999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지역 별로는 주택 소유 비율 70.8%를 기록한 중서부 지역이 가장 높은 반면 서부 지역의 주택 소유 비율은 61.4%로 가장 낮았다.
한편 2분기 비임대용 주택의 공실률은 2.5% 높아졌지만 임대 주택의 공실률은 10.6%로 안정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또 전국에서 소유주 또는 세입자가 입주해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 비율은 86%로 나타났으며 그중 주택 소유주가 입주한 비율은 57.3%였다. 나머지 28.3%는 세입자가 점유한 주택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