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로써 모기지 이자율 최저치 경신은 지난 7주 사이 6차례나 이뤄졌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은 5일 이번 주(5일 종일 기준) 30년 고정 전국 평균 모기지 이자율이 4.49%를 기록 전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재융자용으로 인기가 높은 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도 3%대로 떨어졌다. 이번 주 15년 고정 전국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3.95%로 전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이처럼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는 것은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률이 하락하자 국채에 연동하는 모기지 금리도 덩달아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