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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마지막 거주 주택 2899만달러에 매물로

Los Angeles

2010.08.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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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거주했던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LA타임스는 LA의 홈비 힐스에 위치한 프랑스 샤토 스타일의 대저택(사진)이 2899만달러에 시장에 나왔다고 6일 보도했다.

잭슨은 지난해 런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건평 1만7171스퀘어피트의 이 저택을 월 10만달러에 임대해 숨지기 전 까지 살았다.

이 저택은 유명 패션브랜드 '에디 하드'의 최고경영자 허버트 구에즈 부부가 2004년 1850만달러에 구입했으며 2008년 38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던 바 있다.

방 7개 화장실 13개의 이 저택은 극장 와인 저장고와 테스팅 룸 아트 스튜디오 엘리베이터 피트니스센터 스파 수영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1.26에이커 규모의 가든 및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도 있다.

김주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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