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양키스 당일 티켓 절반 값에 판다…타임스스퀘어 '모델'
New York
2010.08.13 20: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양키스 당일 경기 티켓을 절반 가격에 살 수 있게 됐다.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스포츠용품점 모델(Modell’s, 234 웨스트 42스트릿@7애브뉴와 8애브뉴 사이)은 16일부터 매장에 부스를 설치, 양키스 경기 티켓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 세이버(mo saver)’ 라고 불리는 이 티켓은 1인당 최대 4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판매되는 티켓은 당일 낮 경기, 정오부터 판매되는 티켓은 당일 밤 경기다.
미첼 모델 모델사 CEO는 “접근이 쉬운 타임스스퀘어 모델에서 싼 값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로컬 팬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키스 구단은 이번 시즌에 경기 당 평균 4만6000장의 티켓을 팔았다.
이주사랑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