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여름 방학이라 그런지 휴양지마다 크게 붐비고 있다고 한다. 평소 출장이 잦은 탓에 일년에 초소한 3-4달을 호텔에서 생활하는 나로서는 호텔 생활이 아예 삶의 일부가 된것 같다.
덕분에 이분야에 전문가가 된것 처럼 호스피탈리티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나면 손님 입장으로 더 좋고 편안한 서비스에 대한 바램과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다른 곳과 비교해 주기도 한다.
호텔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자주 방영되어서 인지 호텔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높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갖는 것 같으며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늘어 났다. 한인 교포사회에서도 모텔 수준이 아닌 대형 호텔 체인점을 운영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고 경기가 좀 좋아진다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아 질것 같다.
미국에서는 'Hospitality' 분야를 'Hotel and restaurant management' / 'Hospitality management '/ 'Hotel Administration ' 로 부르며 학교마다 약간 다른 명칭으로 전공을 제공하고 있다. 세세히 분류해 보면 Hotel/motel management fast food management sales 와 marketing facility design restaurant managem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group & convention sales.로 나누기도 한다. '호텔/ 식당 매니지먼트' 전공은 학생들에게 hospitality industry 의 중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운영방법을 가르친다.
주요 전공 과목
Employee labor relations
Facilities design & Maintenance
Festival and event management
Food and Beverage Management
Geography of tourism
Hospitality finance
Hospitality Law
Hotel/Restaurant Accounting
Institutional Purchasing
Marketing
Resort operations
Tourism Development
'Hotel and restaurant management'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대형 체인 호텔 또는 음식점 의 초급 단계 매니저로 일을 시작하는게 보통이다. 다른 직업과는 달리 회사내에서 빈번하게 부서를 옮기거나 다른 회사로 옮기며 커리어가 쌓아지게 된다. 승진은에 호텔이나 식당의 한 세그먼트의 총관리인이나 본사에 근무하게 되게 된다. 졸업생 중에는 호텔과 음식점에 음식 음료 및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와 취직하는 경우도 많고 무역 회사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직접 사업체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