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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2개 대도시 다시 경기침체 위기…절반 이상 남부에 몰려
Los Angeles
2010.08.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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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세 둔화로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2개 대도시 지역이 더블딥에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CNN머니는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의 새로운 보고서를 인용해 몬태나주 미줄라에서부터 인디애나주 러페이엇 오하이오주 애크런과 스프링필드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 이르기까지 22개 도시가 빠르면 3개월 내에 다시 경기침체에 접어들 위험이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은 이번 분석에서 고용과 주택착공 주택가격 산업생산 등의 상황을 고려했다.
22개 도시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었으나 절반 이상이 남부 지역에 몰려 있었고 중서부에도 5곳이 집중됐다.
보고서를 작성한 이코노미스트 앤드루 글레드힐은 "전국적인 수준의 더블딥 가능성은 약 25%로 평가되지만 일부 도시지역은 내년 상반기에 자체적인 하강국면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민간 부문의 고용 회복이 연초보다 부진해지면서 무디스는 전국적인 더블딥 발생 가능성을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글레드힐은 이들 22개 도시지역에서도 민간 부문의 고용이 부진해지고 있어 경기하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고용 회복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더블딥 위험이 있는 도시의 수는 더욱 늘어나 3자리 수에 달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경제 더블딥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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