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우유에도 살모넬라균…감염 환자 23명 발생

San Francisco

2010.08.20 14: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살모넬라 박테리아가 계란에 이어 우유 등 유제품에도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센터는 19일 북가주, 워싱턴주 남서부 등에서 우유, 버터우유, 오렌지주스 등을 먹은 뒤 살모넬라 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 23명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들 식품은 오레곤주 움프쿠아(Umpqua Dairy)사의 제품으로, 움프쿠아사는 해당 공장을 즉시 폐쇄했다.

당국 관계자는 “살모넬라 감염 제품은 포장용지에 쓰인 플랜트 코드(Plant code)가 41∼62인 상품들”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남성일 인턴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