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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식당 '대성옥' 주인 바뀌었다…경영난으로 소유권 넘어가

Los Angeles

2010.09.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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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올림픽가의 유명 한식당 '대성옥'의 소유권이 넘어갔다.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대성옥은 주요 채권자인 한인은행이 지난 3월 이미 대출 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 채권 인수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업 재개 여부도 아직 미지수다.

대성옥은 한인은행 한 곳을 포함 개인 투자자 3명에게 총 250여만달러 가량의 부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옥은 지난 2005년 현 사장인 이모씨가 식당과 건물을 포함 500여만달러에 인수했다.

하지만 불황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과 노동법 소송 등으로 자금난을 겪어왔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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