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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법안' 다시 무산
Los Angeles
2010.09.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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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서류미비 학생들의 '꿈'이 또 다시 좌절됐다.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합법 체류 신분을 부여하는 '드림 법안(Dream Act)'이 무산됐다.
21일 연방의회는 드림 법안과 함께 미군내 동성애자 군복무 금지방안을 폐지하자는 내용 등이 포함된 국방예산지출안을 찬성 56 반대 43으로 부결처리했다.
가결에 필요한 표는 60석이었다.
당초 공화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공화당 소속 의원 전원은 반대표를 던져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행사했다.
드림 법안이 부결된 것은 지난 2001년 첫 상정후 다섯번째다.
그동안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 강력한 지지와 성원을 호소해온 한인 단체 및 이민 단체 등은 부결 소식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민족학교 윤대중 사무국장은 "이민자 학생들이 합법신분 획득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무산돼서 안타깝다"며 "그러나 법안 통과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드림법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
# 불체자 청소년들 무기한 단식…드림액트 요구
# 드림법안_정치놀음에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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