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CMAC·BofA 등 서류처리 규정 위반…주택 압류절차 중단
Los Angeles
2010.10.01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융자은행들이 주택 압류시 서류 처리를 법규정대로 하지 않아 23개주에서 수십만건에 달하는 주택 압류절차가 중단됐다.
GMAC모기지(GJM)의 제프리 스테턴 매니저가 매달 1만여건의 주택 압류 서류를 검토도 하지 않은 채 서명을 한 것이 밝혀진 데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차압 서류를 읽어 보지도 않은 채 서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소유주들을 돕고 있는 아이스리걸의 크리스토퍼 임멜 변호사는 "GMAC외 다른 은행들도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압류에 들어갔다는 증언을 받았다"며 "이는 압류 절차가 광범위하게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국책 모기지 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GMAC이 신청한 압류 서류의 재검토에 들어갔으며 재검토가 끝날 때 까지 퇴거 절차를 중단시켰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주택 압류 서류 처리 규정대로 안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