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골프 칼럼니스트 박윤숙씨 칼럼연재

중앙일보는 그동안 절찬리에 연재됐던 손태익씨의 ‘최신 골프교실’을 지난 16일자로 끝마치고 오늘(19일)부터 박윤숙씨(사진)가 쓰는 ‘박윤숙의 싱글골프 지름길’연재를 시작합니다.

박윤숙씨는 골프칼럼니스트이자 티칭프로로서 김미현, 한희원, 박소영, 이정연 등 수많은 한국의 골프꿈나무들을 지도, 간판선수로 키웠으며 본국 중앙일보와 중앙경제신문 골프칼럼을 비롯해 서울 MBC와 KBS 등 TV 골프해설가로 활동한 골프전문가입니다.

해박한 골프이론과 실기를 전할 ‘박윤숙의 싱글골프 지름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필자 경력>
▲서울 서문여고 골프부 감독 ▲본국 중앙일보 골프칼럼 연재 ▲본국 중앙경제신문 골프칼럼 연재 ▲서울 MBC-TV 골프해설 ▲서울 KBS-TV 골프해설 ▲삼성연수원 골프강사 ▲LA 골프스쿨 운영 ▲현재 미국 티칭프로협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