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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환원수와 정수기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MYJ

2010.10.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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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환원수, 정수기와 무엇이 다른가>

이온수기, 정수기, 먹는샘물, 연수기 등 물의 종류도 다양하고 물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물을 제대로 마시고 있는 이는 드물다. 물도 체질과 상황에 따라 제대로 마셔야 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알칼리환원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식약청에서 알칼리이온수의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대한 의료적 효능을 인정한 것에 이어 최근 알칼리환원수의 숙취해소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LA에 거주하는 주부 차지연씨는 현재 정수기를 사용 중인데, 최근 이웃 사람들로부터 알칼리환원수를 추천받았다. 이웃집에서 몇 번 마셔보기만 했으나 정수기와 별 차이 없는 물이라고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치곤 했었다. 그러나 막상 주변의 권유를 받고 나니 정수기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다.

먼저 알칼리환원수를 생성하는 이온수기는 4대 질병개선(위산과다, 소화불량, 만성설사, 장내이상발효)에 도움이 된다는 한국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선보이며 최근 그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서 물로 건강에 대한 허가를 받은 사례는 알칼리환원수기가 유일무이하다는 것이다.

◇ 정수기와 알칼리환원수기의 차이점?
정수기는 공산품(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해 만들어 내는 물품)이고 알칼리환원수기는 의료용 물질 생성기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정수기는 깨끗하게 걸러진 물을 공급하며, 약산성에서 중성의 성질을 띄게 된다. 반면 가정에서 음용할 수 있는 알칼리환원수기는 약알칼리 성질을 지닌 물을 생성한다. 물론, 물의 산도는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 정수 단계와 산성수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알칼리환원수기는 약한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생성돼 있어 용도에 맞춰서 조절·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칼리환원수는 환자들만 먹는다?
최근 알칼리환원수의 효능이 다방면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더군다나 식약청의 허가와 다양한 입증 사례가 공개되면서 정수기에서 알칼리환원수기로 교체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간혹 알칼리환원수기는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환자들만 먹는 물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세계 최초로 9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도입한 스마트 이온수기를 앞세워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자이온헬스텍의 다이아나 리 대표는 “알칼리환원수기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의료용 물질 생성기로 허가 받은 제품이지만 특정 대상에게 정해진 것이 아니다. 단, 대상에 따라 단계를 구분해 음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 자이온헬스텍 스마트 이온수기의 특징
자이온헬스텍 스마트 이온수기는 4단계의 육각수 알칼리 환원수를 비롯해 살균, 소독 기능을 가진 2단계 산성이온수, 그리고 미네랄 정수물 등 총 7단계의 물을 만들어낸다. 알칼리수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누구에게나 똑같은 효과 ,효능을 내는것은 아니다. 4단계의 알칼리환원수는 단계마다 알칼리와 수소이온의 농도 ,환원력 등이 틀리기 때문에 마시는 사람의 나이나 몸의 상태, 병력 혹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맞는 레벨을 선택해 마셔야 효과가 있다.
야채, 과일, 쌀 등을 씼어 보면 육안으로 알칼리환원수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알칼리환원수는 노폐물을 씼어내는 기능이 탁월하다는 점이 가증 큰 특징이다. 노폐물은 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먹는 야채, 과일, 쌀 등에도 보이지 않는 산화 노폐물들이 다량 붙어있다. 야채, 과일, 쌀 등을 일반 정수물과 알칼리환원수로 나누어 비교해보면 씼겨져 나온 물의 색이 틀리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알칼리환원수가 일반 다른 물이 씼어내지 못하는 노폐물을 씼어내기 때문에 색이 틀려지는 것이다.

체험담 <체중과 아토피를 해결해 준 알칼리이온수> 가든그로브 거주 박혜미 주부.
저희 집에는 움직이는 덩어리가 있지요. 키 5피트7인치에 190파운드의 거구가 자동차 앞좌석에 타면 너무 비좁아서 운전자까지도 답답하게 느껴지는 그야말로 덩어리지요. 조용하던 거실을 쿵쿵 걸어 지나가면 갑자기 주위가 산만해지기도 하고, 하여튼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아들의 또 한 가지 문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었습니다. 특히 접히는 부위의 살은 물론 양쪽 허벅지 부위에 살이 쩍 맞닿으니 아이의 고통은 이루 다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지요. 어려서부터 온천으로 자주 데리고 가 목욕을 시키고 했지만 별 차도가 없이 같은 증세만 되풀이되곤 했답니다. 2009년 가을서부터는 증상이 몹시 심해져 접히는 부위는 물론 양 허벅지 부위에 그야말로 어른 손바닥만한 범위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번져 괴로움을 당했지요.
그러던 올 봄 자이온 헬스텍의 스마트 이온수기를 2주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지푸라기라도 건지자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불과 2주 사이에 서서히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자 아예 구입을 하기로 결정을 했지요. 두 달쯤 지나자 무려 15파운드나 살이 빠져 보기 좋을 정도의 체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환절기가 되면 기승을 부리던 아토피성 피부염도 어느 날부터인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온 가족이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는 모든 음식을 자이온 헬스텍 스마트 이온수기로 만들고 야채도 이 물을 이용해 씻습니다. 아기 때부터 고생을 해온 아토피성 피부염이 이렇게 감쪽같이 없어진 것은 물론 늘 거칠던 피부도 부드럽게 변했습니다. 과연 좋아질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던 저희로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날씬해진 몸매에 괴로움의 근원이었던 아토피성 피부염까지 좋아졌으니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아들이랍니다. 요즘도 알칼리이온수를 하루에 열 잔 이상을 기본으로 마시고 있답니다. 자이온 헬스텍 ‘땡큐’입니다.

자이온헬스텍 2주 무료 체험 및 타 회사 제품 최대 1500달러 보상판매

자이온 헬스텍의 다이아나 리 대표는 최근 두 가지 폭탄 선언을 했다. 알칼리 환원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직접 써 보지 않고는 그 효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2주간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위장질환이나 혈액질환(당뇨, 혈압, 콜레스트롤),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가 있는 가정에 무료로 ’스마트 이온수기‘를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2주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런 비용없이 반납하면 된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구형 이온수기를 바꾸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 1500달러까지 보상해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제품에 따라 할인 가격이 달라지지만 스마트 이온수기와의 차액만을 내면 되는 것으로, 중고 자동차를 팔고 새 차를 구입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알칼리이온수기의 최강자 ‘스마트이온수기’를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48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매달 49.99달러(텍스 별도)만 내면 4년 후 스마트이온수기를 소유할 수 있어, 계약 기간이 끝난 후 리턴을 해야하는 리스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가지 않는다. 온 가족의 건강을 바꿔주는 기적의 물 스마트이온수기는 한인타운 웨스턴길 8가와 9가 사이에 있는 로데오갤러리아몰(213-200-3647)과 오렌지카운티 플러턴 한남체인이 있는 비치갤러리아몰(714-398-3355), 샌디에고 지역(858-945-5727)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자이온헬스텍은 최고 품질의 공기청정기와 비데도 최저 가격으로 세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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