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Up 코리아타운']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고통사고 피해보상 맡겨만 주세요"
한인 직원이 24시간 상담 가능…보행자·오토바이 사고도 처리
LA한인타운 인근 베벌리 힐스 지역 윌셔 불러바드에 페어팩스 길 인근에 있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은 대형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피해보상 문제로 인해 자칫 까다로워질 수 있는 대형 교통사고 관련 소송들을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해결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실제로 지난 1976년부터 현재까지 대형 교통사고 관련 피해보상 소송에서 수 천만달러 이상의 피해보상금을 받아낸 경력을 자랑한다.
지난 2006년에는 200만 달러 2008년 100만 달러 2004년 75만 달러와 60만 달러 등 교통사고 피해보상금을 받아내 실력을 인정받았다.
호프만 변호사는 한인 커뮤니티와도 친숙하다. 한인 아내인 트리샤 호프만씨 때문이다.
호프만 변호사 부부는 한인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만큼 고객들의 80%이상이 한인이다.
호프만 변호사는 또 천재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UC버클리에서 경제학 학사 UCLA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호프만 변호사는 전세계 0.5% 이내의 아이큐 소지자만 들어간다는 천재그룹 멘사의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대형 교통사고 외에도 사망사고 보행자 사고 버스 사고 자전거 사고 오토바이 사고 등 교통 사고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한인직원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어 한국어 상담도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도움을 준다.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다.
▶문의:(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vd. Suite 830 Beverly Hills CA 90211
곽재민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