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Up 코리아타운'] 이반 토마스 성형외과, 무지한 성형수술은 위험…안전·믿을만한 곳 택해야

복부비만 교정·지방흡입…ABC 최고 성형외과 소개

성형은 아름다움을 쟁취하기 위한 용기있는 도전이다. 하지만 성형에 대한 지나친 과욕이나 무지는 자칫 신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성형을 결심했을 때는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반 토마스 성형외과는 용기있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반 토마스 원장은 "성형 수술은 도박이 아니다"며"누구나 성형수술을 통해 빠른 시간에 예쁘고 완벽한 모습을 원하지만 결과의 중심에는 항상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가 이렇게 힘주어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성형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나 사전조사 없이 가격만을 보고 덜컥 수술을 한 뒤 심각한 부작용이나 신체의 이상으로 병원을 다시찾는 이른바 소탐대실형 환자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제니퍼 김 이반 토마스 성형외과 매니저는 "한 번의 선택이 잘못된 결과를 부르는 경우가 상당 수 있다. 더구나 성형의 경우 신체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무엇보다 전문의의 경험과 실력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이반 토마스 원장은 센추리시티 종합병원에서 성형외과 과장을 역임하며 많은 환자들과 수술을 경험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수술에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의사 본연의 강직함과 완벽한 수술향한 세심함이 배어있다. 그가 환자의 메디컬 히스토리 병력 등 과거 자료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술에 임하는 것도 이러한 면을 잘 볼 수 있다.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덕목을 꾸준히 지속한 진료 방식에 고객들은 믿음으로 답했다.

30여년간의 진료 커리어 중 공식적 컴플레인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은 이러한 믿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예다.

여기에 순수 독자들이 선정하는 '앤틸로프 밸리 베스트 어워드' 성형외과 부문에서 다년간 정상의 자리 유지했으며 2009년엔 ABC 뉴스 '성형수술의 신화'에서 복부 비만 교정과 지방흡입술에 관한 최고의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되기도 했다.

병원 환자중에서도 한인고객의 비율이 35%이상을 차지할 만큼 타운내 인지도도 상당한 편이다.

"한인들이 주로 받는 수술은 보톡스와 지방 흡입 수술. 이중에서도 수술없이 주름제거에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은 한인 고객들은 물론 타주에서도 치료를 받기 위해 이곳을 찾을 만큼 상당한 인기"라고 김 매니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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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