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 뉴저지점(1475 버겐블러바드) 개장을 준비중인 한남체인은 뉴욕 진출을 가시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체인은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 동부 2호점을 내기로 하고 건물주와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조만간 베이사이드나 롱아일랜드 지역으로도 진출한다는 방침아래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체인 고위 관계자는 4일 “맨해튼은 현재 협상이 이뤄지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남체인 김진수 회장은 뉴저지점 진출이 확정된 지난 8월 본지와의 통화에서 “포트리에 뉴저지 브랜치를 두고, 뉴욕은 맨해튼과 플러싱으로 지점을 넓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정확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동부 진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저지 포트리에 먼저 적합한 장소가 나왔을 뿐 맨해튼이나 플러싱도 기회가 있으면 진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