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푸홀스, 6번째 실버슬러거…추신수는 또 탈락
Los Angeles
2010.11.12 23: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앨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생애 여섯 번째 실버슬러거 상을 받았다.12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푸홀스는 내셔널리그 1루수 가운데 가장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아 또 다시 실버배트를 받게 됐다. 1루수로는 네 번째다.
실버슬러거는 골드글러브와 상대되는 개념의 상으로 포지션별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상을 주는 골드글러브와 달리 포지션 별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진다.
골드글러브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감독팀 코치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감독과 코치들은 자기 팀 선수에게 표를 던질 수는 없다.
푸홀스의 팀 동료인 외야수 맷 할러데이는 통산 네 번째 상을 받았다.
올해 내셔널리그 MVP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 로키스)는 외야수 실버슬러거 상을 수상해 유격수 부문의 팀 동료 트로이 툴러위츠키와 함께 골드글러브와 실버 슬러거를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밖에 내셔널리그에서는 2루수 댄 어글라(플로리다 말린스), 3루수 라이언 지머먼(워싱턴 내셔널스), 포수 브라이언 맥캔(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라이언 브론(밀워키 브루어스)이 실버슬러거의 주인공이 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루수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루수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보스턴 레드삭스), 유격수 알렉세이 라미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조 마우어(미네소타 트윈스)가 선정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 칼 크로포드(탬파베이 레이스), 자시 해밀턴(텍사스 레인저스)이, 지명 타자 부문에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텍사스 레인저스)가 상을 받았다.
골드글러브를 놓친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실버배트도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게 됐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