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로스(실베스타 스텔론)는 최강의 실력과 냉정한 판단력을 가진 용병팀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다. 어느날 의뢰인 처치가 그에게 위험한 미션을 건내고, 그는 바니와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동료인 리 크리스마스와 함께 ‘빌레나’섬으로 향한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각본과 감독으로 활약하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걸출한 액션 배우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등급 R.
◇위닝 시즌(The Winning Season)
우연한 기회로 고등학교 여자농구대표팀의 코치를 맡게 된 빌(샘 락웰). 코치는 선수들에게 농구의 기술을, 아이들은 코치에게 딸과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굿바이 그레이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제임스 C 스트로즈가 각본과 감독으로 활약했다. 등급 PG-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