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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1명 매춘 혐의 붙잡혀

Atlanta

2010.12.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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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출신 한인 여성이 노크로스에서 매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켄터키 주 루이즈빌 출신이 한인 C모씨가 노크로스 마사지 업소에서 체포됐다. C씨는 매춘행위, 무면허 마사지 등 2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이날 밤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에게 매춘행위를 하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C 씨는 9일 오전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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