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요원 잭(조지 클루니)은 이탈리아 아부르조에서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는 임무를 맡게 된 잭다. 그곳에서 평온한 생활과 이웃들과의 교류로 잭은 태어나 처음으로 고독이 아닌 사랑과 안정을 느끼게 된다. 조지 클루니만의 독특한 킬러의 모습과 성찰적 전개가 돋보이는 영화. 등급 R.
'좀비영화의 대표' 3D 영화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Resident Evil: Afterlife)
바이러스의 창궐로 이제는 인간보다 좀비가 더 많은 지옥과 같은 세상.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마지막 생존자들이 아카디아에서 은신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방송 전파가 흐르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좀비영화의 대표주자 레이던트 이블의 최초의 3D 영화. 등급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