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르브론·웨이드 69점 '폭발'
Los Angeles
2011.01.04 00:2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히트, 최근 19G서 18승
마이애미 히트가 신년 들어서도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르브론 제임스(38점)와 드웨인 웨이드(31점)가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타임 워너 케이블 어리나에서 69점을 합작 샬럿 밥캐츠전에서 마이애미 히트의 96-82 대승을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6연승 포함 최근 19게임서 18승을 올리며 27승9패를 마크했다.
르브론은 샬럿의 신임 감독이자 전 클리블랜드 시절 사령탑이었던 폴 사일러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맞아 후반에만 26점을 쓸어담고 이날 리바운드는 9개를 걷어냈다. 웨이드도 보드 경쟁에 적극 합류하며 리바운드 11개를 걷어냈다.
올스타 투표에서 동부 포워드 부문 5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불만 "나도 올스타 자격이 있다"고 밝힌 크리스 보쉬는 11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벤치멤버 중 센터 조엘 앤서니가 리바운드 11개에 블락 3개를 곁들인 게 돋보였다. 히트는 리바운드 대결에서 46-35로 압도한 게 승인이었다.
마이클 조던을 구단주로 두고 있는 샬럿은 스티븐 잭슨이 22점 D.J. 오거스틴이 16점을 올렸으나 히트의 질식수비에 막혀 야투 성공률이 38%에 머물며 고개를 숙였다.
샬럿은 11승21패로 동부 9위에 랭크돼 있다.
한편 올랜도 매직은 골든스테이트와 원정경기에서 110-90으로 가볍게 승리 시즌 22승12패로 동부 4위를 마크 중이다.
원용석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