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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일리노이주 세금 2배 인상 추진
Los Angeles
2011.01.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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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처럼 심각한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일리노이 주정부가 큰 폭의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CNN머니의 보도에 따르면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세수입 증대를 위해 소득세법인세 등을 두배 가까이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부과하는 개인 소득세율과 사업체 소득세율은 각각 3%에서 5%로 4.8%에서 8%로 인상폭이 높아진다.
또 담배세도 1팩당 0.98달러 올린 1.98달러로 올리고 재산세의 5%의 택스 크레딧 대신 일괄적으로 325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안대로 시행될 경우 시민들의 세부담은 기존에 비해 66%나 급증하게 된다. 현재 일리노이주는 130억달러의 재정적자가 예상된다.
문제는 일리노이주 뿐만 아니라 가주도 120억달러에 달하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가주도 조세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진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 캘리포니아주 재정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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