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22일 올 첫 SAT 시험, '성적 나빠도 비관 말라'
New York
2011.01.19 15: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는 22일 올해 첫 SAT 시험이 실시되고, 내달 12일 ACT 시험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대입 시험 준비가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18일 ‘대입수능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은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팁.
▶ACT 혹은 SAT 한 우물만 파라. ACT는 기억력이 좋고 빨리 읽을 수 있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반면 SAT는 독해능력이 좋고 어휘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반복연습만이 살 길이다. 전문가들은 가능한 모의시험 등을 여러 차례 치를 것을 강조한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라. 요즘에는 무료나 저렴한 가격의 온라인 준비 과정이 많아 활용할 것이 늘었다.
▶성적이 나쁘다고 절대 비관하지 말아라. 미국에는 무려 830개 대학에서 상당수 학생을 수능성적을 보지 않고 선발하고 있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 SAT 고득점 도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