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재정 성공비결] 장수시대 은퇴 전략
Los Angeles
2011.01.19 19: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엘렌 김/파이낸셜 컨설턴트
80세 장수는 이제 옛말이고 앞으로는 '100수 시대'가 온다고 한다. 생명보험 회사도 과거에는 만기연령이 100세 이던 것이 벌써 몇년전부터 120세로 조정하였다.
은퇴 자금 목표 액수를 늘리는 것이 부담되면 은퇴 시기를 뒤로 늦춰 설계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첫째 은퇴 시점을 뒤로 미루면 저축기간을 늘려 충분한 자금이 준비되도록 하는 장점외에도 자동차나 주택을 갚아 버리거나 융자 금액을 줄여 상환금 부담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결국 노후의 생활비를 넉넉히 쓸 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다.
둘째 은퇴 시기를 늦추면 저축해 둔 자금에 일찍 손을 대지 않아도 되므로 증권시장에서 손실을 많이 본 경우에 자금이 회복될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
또한 노후 기간이 그만큼 단축되는 효과까지 가져 온다.
셋째 은퇴 시점까지 저축한 자금을 갖고 최대 수입을 짜내고 싶은 경우에는 '즉시 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고정 즉시 연금'의 경우에는 생의 마지막까지 수입을 보장해주므로 안심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고정 수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만큼 충분히 월 수입이 인상되지 못할 까봐 불안하다면 '변동 연금'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 데 인플레이션을 뛰어 넘을 가능성은 장점이지만 투자성과가 좋지 않을 때에는 적은 수입을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안정적이면서 수익률까지 기대하고 싶은 경우에는 투자 수익과는 별도로 불입한 자금에 대해 이자를 보장해주는 생활비 보장 옵션이 있는 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넷째 은퇴를 늦추면 소셜 시큐리티 금액이 늘어나게 된다. 예를 들어 지금 부부가 둘다 일하면서 65세가 될때 한달에 베네핏이 1500달러인 경우 68세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월 수령액이 1792달러 (19%) 로 불어나게 된다.
다섯째 매년 빼놓지 않고 IRA에 최대 금액을 불입하므로써 저축 금액에 대한 세금 연기혜택을 받고 복리로 불어 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도 세금 보고 전까지 매년 한사람이 500달러씩 부부가 1만 달러씩 불입하면 은퇴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다.
▶문의: (213) 500-1917
# 재정 성공비결_2
# 캘리포니아주 재정 비상사태 선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