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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는 아이티 '희망의 천사'

Los Angeles

2011.01.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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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요자연산악회(회장 김중식)가 한인타운을 방문한 아이티 '희망의 천사' 합창단 50여명에게 오대산에서 삼겹살 등 한식으로 점심을 제공했다. 김중식 회장이 합창단원들을 위해 고기를 자르고 있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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