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실업률 떨어져도 못 웃는 고용시장, 일자리 창출 기대 이하…구직 활동 포기 늘어
New York
2011.02.04 19:1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월 9%로 21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 실업률이 2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고용은 잦은 폭설 여파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1월 실업률이 9.0%를 기록, 전달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다.
노동부는 노동 인구가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실업자 수가 60만 명가량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구직 활동을 포기, 실업자 분류에서 제외된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달 새로 생겨난 일자리는 3만6000개로 전문가들의 추정치인 14만∼15만 개를 크게 밑돌았다. 폭설 영향으로 건설과 운송 부문 고용이 악화돼 일자리 창출 규모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이중구 기자
[email protected]
.
# 경제난_차압, 일자리가 없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