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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00,000달러…밸런타인스데이, 지출 예상 꽃값
Los Angeles
2011.02.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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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밸런타인스 데이 소매 매출 규모가 15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소매연합(NRF)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저녁식사 비용(34억달러)으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할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꽃값(17억달러) 의류(16억달러) 초컬릿(15억달러) 카드(11억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16.21달러로 지난해(103달러)에 비해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남녀간의 지출 예상 금액이 큰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남성은 평균 158.71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비해 여성은 이의 반도 안되는 75.79달러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경기악화로 2009년 밸런타인스 데이에는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전년에 비해 20달러 가량 급감하는 등 부진을 보였으나 올해는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밸런타인스 특수'에 대한 소매업계의 기대감도 높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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