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포트리 학군도 위장전입 단속…적발시엔 재학기간만큼 벌금 내야
New York
2011.02.11 17: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뉴저지주 포트리 학군이 4년 만에 학생들의 위장전입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포트리 교육위원회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 재확인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사를 통해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나면 퇴학 조치와 재학기간의 학비가 벌금으로 부과된다.
포트리 학군 레이몬드 밴로우 교육감은 “합법적으로 타운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임대계약서 등 거주지 증명 서류를 제출해 위장전입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학군은 타 지역에 사는 학생들의 학부모에게 신속히 소속 학군으로 전학을 갈 것을 요구했다. 위장전입이 적발된 학생들은 1년 학비 1만7000달러를 기준으로 재학기간만큼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밴로우 교육감은 “불법으로 재학중인 학생들의 숫자를 짐작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주민들의 세금을 낭비할 수 없다”며 단속을 통해 학군 교육수준을 한 층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위에 따르면 2007년 학생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장전입 단속에서 14명이 적발됐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 위장전입 단속 강화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