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주택압류 위기 서민 법률 지원…뉴욕주법원, 최대 3억불 예산
New York
2011.02.16 15:4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뉴욕주 법원이 압류 위기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법원은 15일 향후 4년 동안 최소 1억 달러에서 최대 3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 압류 위기에 처한 서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변호사들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압류 관련 재판에 나온 주택 소유주 중 63%가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나단 립먼 뉴욕주 수석판사는 “불경기에는 법원이 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퀸즈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뉴욕주 전체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예산 추가확보를 위한 주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법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뉴욕주에서 주택압류 신청은 두 배나 증가했다.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10만 건 이상의 주택압류 관련 재판이 열렸고, 현재 8만 건이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1만7000명이 집을 압류당했다.
권택준 기자
[email protected]
# 오바마, 주택압류 특단책..융자원금 탕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