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뉴저지 교육위원 한인후보 인터뷰] (4) 팰리세이즈파크 제프리 우…"학생들에게 비전 제시"
New York
2011.03.15 21:0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능력있는 교사 채용
투명한 예산 집행
지난 2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학군 역사상 최연소 교육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우(사진) 위원은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은 “학생들은 커뮤니티의 미래”라며 “그들이 팰팍 학군에서 교육을 받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비전을 찾아주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3년. 그는 아바레즈·하워드 도노반 2명의 현 위원과 동시에 출마해 무난한 당선이 예상된다.
아버지인 우윤구 전 교육위원 후임으로 임명됐던 그는 학군의 부족한 점을 찾는데 주력한다는 생각이다. 타 학군과 비교해 학생들의 수학·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잠재력도 발견했다.
우 위원은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만큼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있다”며 “능력 있는 교사 채용을 확대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주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팰팍 최초 한인 2세 교육위원인 그는 “2세들의 타운 행정 참여도를 넓혀야 한다”고도 했다. 뉴욕시립 브롱스칼리지에서 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는 우 위원은 2년 전부터 팰팍에서 살고 있다.
정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 NY 교육위원 2011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