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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판매 급감…통계작성 이후 최저
Los Angeles
2011.03.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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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국 신규주택 판매 실적이 급감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3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 2월 신규주택 25만채(연율환산 기준)가 거래돼 전월(28만4000채)보다 16.9%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8%나 급감한 것이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이 추정한 29만채에 훨씬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으로 지난 1963년 관련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차압주택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나오면서 주택 시장의 공급 우위 현상이 계속돼 신규주택 판매가 부진했다며 주택 차압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어렵다고 분석했다.
BNP 파리바스의 부동산 분석가인 옐레나 슐야티에바는 "기존주택 판매가 감소한데 이어 신규주택 판매까지 부진했다는 것이 문제"라며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부동산 시장은 또 다른 위기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거래된 신규주택 중간가격도 급감했다. 지난 2월 거래된 신규주택 중간가격은 20만2000달러로 전월 대비 13.9% 하락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8.9% 하락했다.
곽재민 기자
# 2011년 주택경기 예상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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