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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값 31년만에 사상 최고…금융시장 불안감에 금값도 장중 최고치 경신
Washington DC
2011.03.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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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리비아에 대한 공습과 일본 대지진, 다시 불거지는 유로 재정 위기, 미국의 주택판매 부진 등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안전 자산’인 금과 함께 특히 은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값은 23일 국제 상품시장에서 장중 한때 온스당 37달러를 넘어 지난 198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 반락해 전날보다 1.5% 상승한 36.88달러에 마감됐다.
금값도 현물 기준으로 이날 장중 한때 온스당 1440.90달러까지 치솟아 지금까지의 금값 최고 기록인 지난 7일의 1440.40달러를 넘기도 했다.
로이터는 금값이 올들어 지금까지 1% 조금 더 뛴 데 반해 은값은 근 20% 상승했다면서 단기적인 공급 부족과 세계경제 회생 기대감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로 인해 은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측면도 강하다고 분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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