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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돕기 콘서트

New York

2011.03.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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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LISMA)가 나소카운티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일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아트 전시회와 콘서트를 개최한다. LISMA 김민선 학장(오른쪽 두번째)과 에드워드 맨가노 나소카운티장(가운데)이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행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LIS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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