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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반 버스 무더기 적발, 25일 플러싱서 일제 단속…기사 3명은 운전 금지
New York
2011.03.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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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플러싱 일대에서 실시된 버스 단속으로 2대가 운행 금지되고, 총 57장의 티켓이 발부됐다. 운전기사 3명은 면허가 정지됐다.
뉴욕주 교통국과 시 경찰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단속에서는 16대의 버스가 무작위로 뽑혀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주로 카지노를 오가는 버스였으며, 일반 관광버스도 포함됐다.
단속은 브레이크와 타이어 상태, 방향지시등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운전기사에 대한 조사는 의료검진 기록 소지 여부를 비롯해 운전일지와 주정부 등록 여부 확인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적발된 차량은 대부분 중국계 회사 소속 카지노 버스로, 한 차량은 무려 20여 가지 위반 사항이 적발되기도 했다.
한인 업체로는 ‘스카이라이너 투어’ 소속 버스가 검사를 받았으나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고, 운전기사도 문제가 없어 운행을 재개했다.
109경찰서 대민담당 케빈 오도넬 형사는 “일부 버스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는 등 위험한 상태였다"며 "오늘 단속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날 플러싱 외에도 뉴욕시 전역에서 버스 단속이 이뤄져 가짜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던 운전기사 등 11명이 체포됐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 뉴햄프셔 한국인 탄 관광버스 전복 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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