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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서포터 되겠습니다", 장보성 서니베일 시의원 후보 '후원의 밤'

San Francisco

2011.03.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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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 참석 격려
산호세지역 한인 최초로 서니베일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장보성씨가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25일 저녁 산타클라라 한성갈비 별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 장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토니 스타타리너, 잔 호우, 카스트리오 등 서니베일시의 전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했고, 한인사회에서는 김상언, 이정순 전 SF지역 한인회장과 이태균 북가주세탁협회장 등 10여명의 단체장이 참석해 장후보를 격려했다.

장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인사회의 서포터로 일하겠다는 각오로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6월에 열릴 예정인 와인페스티발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상언 전 SF한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제인 김 시의원처럼 장보성 후보도 당당히 승리해서 한인 정치력 신장에 주역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서니베일 거주 한인주부 장혜숙씨는 “우리지역에서 한인이 시의원에 출마한다고
해서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석하게 됐다”며 “힘닿는데까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산호세 뉴스타부동산 대표로 있는 장후보는 서니베일시 도시계획위원, 법제정검토위원을 역임했으며, 산타클라라 카운티 수자원관리위원으로도 선출된 바 있다.

서니베일 시의원 선거는 오는 11월8일 치러지며 총 7명의 시의원중 4명을 주민투표로 선출한다.

장후보는 시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류 정치인들과 인맥을 쌓아왔고, 대형 건축회사들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낙관했다.

▶후원회 웹사이트: www.bochangforcitycouncil.com

박성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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